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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백자와 고려청자에서 느낄 수 없는 분청 특유의 균열과 환원 소성에서 나타나는 재유약의 비취색이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작은 항아리
구성품 : 점토.고령토.상감화장토
재질 : 자기질분청
크기 : 27x27x26cm
수량 : 1개
재고소진시 제작기간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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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수로요 (이위준) # 주소
고성군 구만면 영회로 1749 고성군 구만면에 위치해 있으며, 1987년 개업이후, 공예품개발장려업체 지정 및 경상남도추천상품(QC) 지정, 국내외 공예품전시 및 특허청디자인등록등 대내외적 공예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수로요대표 이위준 작가는 경상남도 최고장인으로 선정 및 국내외 전시를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도자공예품직접 개발 및 제작, 생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도자기최고장인
도자기공예기능사_국가기술자격
개인전 5회 / 단체전 40여회
2018 제 5회 개인전_고성박물관_경남
2017 제주바람전_서귀포예술의전당_제주
2013 경남명품전_김해문화의전당_경남
2016 Fukuoka 한국미술전_Fukuoka Asia Art Museum_일본
2015 도어즈아트페어_임페리얼 팰리스 호텔_서울
2015 대한민국미술인전_여의도국회의사당_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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