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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아름다운 미가 담긴 조선시대 개다리상의 이미지로 다식그릇으로 쓰임의 공예품
재질 : 백자토
크기 : 19x19x6cm
수량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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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경전요 (허일) # 주소
밀양시 초동면 대구령길 115-109 경전도자문화센타는 1991년 9월에 화인하우스 설립을 시작으로 경전요로 상호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흙과 물 그리고 불의 조화로 만들어지는 전통도자기 기법과 현대적 디자인을 접목하여 조형미와 기능성, 실용성을 더한 아름다운 쓰임의 도자기공예품을 만드는 밀양의 경전요입니다.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과 경남도민과 함께하는 인간 존중의 가치실현에 노력하는 경전요입니다.
실생활 찬기, 청화백자대접 반상기에서 백자달항아리까지 새와 오리 이미지를 모티브로한 차통, 차도구를 비롯하여 식기 및 오브제와 다양한 그릇과 테이블웨어등 실용적인 아름다운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또한 경남 밀양의 브랜드 상품으로 특별한 풍경을 만들고 있다.
풍경에 달린 물고기 표면에 청화로 밀양의 관광명소인 영남루, 표충사, 구름 한 조각 속에 자연소재로 그려져 은은한 소리가 담겨 공간에서 조화롭게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 현)대한민국 우수숙련기술인(고용노동부 도자기공예)
■ 경상남도 최고장인(도자기 공예 분야)
■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 이사장
■ 전국, 지방 기능경기대회 심사장, 심사위원
■ 한국 미술협회 이사,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 개인전 7회, 기획.단체전 416회
■ 프랑스루브로박물관 전시 외 아트페어전 (일본,미국,프랑스,중국외 다수)
■ 중국 연변대학교 예술대학교 객좌교수
■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외래교수
■ 경전요/경전도자문화센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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