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나비 모양에 산호 등으로 나비 모양을 예쁘게 꾸미면서 도금으로 뒷받침하여 화려하게 만들어진 소삼작 노리개이다.
이 소삼작은 조선시대 말기의 것을 고증한 것으로 패물은 옥나비 한쌍, 산호가지, 밀화불수로 되어 있다.

구성품 : 매듭(명주),  보석(산호,옥나비,호박)
재질 : 섬유, 보석
크기 : 25x35cm
수량 :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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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합원 한자락매듭 (배순화)		# 주소 창원시 마산합포구 노산남 6길 46
  50여년의 세월동안 한국전통매듭 분야에 매진하여 전통을 계승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1월 경상남도로부터 지방무형문화재 지정을 받았습니다. 전통공예 문화 확산에 힘써 수많은 지역민에게 전통매듭 강의를 하였으며, 국가 중요민속자료인 ‘남은들상여’, ‘밀양가마’등 문화재 복원사업을 완성함으로써 우리나라 고유의 공예문화를 지키고 계승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제23회 전승공예대전 장려 (1998년)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매듭장 제32호 지정(2007년 1월 11일) 국립부산대학교 의류학과 사회교육원 전통복식과 강사위촉(2000년 3월)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 엑스포 시연 참가(2008년 10월) 국가중요민속문호재 제31호 ’남은들 상여‘ 복원사업 참여(2014년) 마산시립박물관 ‘손끝에서 태어난 예술 전통매듭 특별전 개최(2018년 6월) 매듭전수관 개소[창원시 마산합포구 노산동 소재](2019.11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표창[공예산업 발전 유공](2021년 5월)